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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바로 잡는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1-25 1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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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기강 확립 위한 특별감찰 나서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

 

시는 공보감사실장을 총괄 반장으로 8명 2개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감찰을 실시한다.

 

감찰반은 ▲근무 기강 해이, 보안 관리 미흡, 음주운전, 갑질 행위 등 내부취약 분야 ▲금품‧향응수수 등 부정청탁 분야 ▲환경폐기물 방치, 생활민원 지연, 안전관리 미흡 등 주민불편분야에 대해 집중 감찰한다.

 

적발된 공직자는 엄중히 문책하고, 상급자에게는 직원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또한 유사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발된 건은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시는 그러나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절차 위반 등의 행위는 적극 행정 면책제도를 적용해 처벌을 경감 또는 면제한다.

 

고의·관행적인 비위·비리 행위는 엄중 문책을, 적극적인 업무 처리 중 발생한 가벼운 위반 사항은 관용으로 처리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특별감찰을 통해 명절 분위기에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불합리한 관행은 걷어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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