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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1-23 1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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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직원,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등 300여명 동참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22일 중앙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를 가졌다.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는 상품권 구매 분위기 확산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중앙문화의 거리에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안동시청 직원과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여성단체, 상공인 등 300여 명이 동참했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09년 7월부터 발행하고 있다. 전국 가맹시장(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 개인 현금 구매자는 월 50만원까지 10%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안동시는 유관 기관·단체 회원과 함께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중앙신시장, 풍산시장 등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에서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계속되는 경기침체, 경제고통지수 상승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서민들의 설 명절 준비에 작지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 및 편의제공으로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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