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T(디지털정보활용능력)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검정 시험으로 정보통신 관련 프로그램의 활용능력을 보는 국가공인자격증 시험이다.
이들 어르신들은 남지종합복지관에서 중급반 컴퓨터 수업을 수강한 후 지난해 12월 22일 자격증시험에 응시하여 이달 11일 정현식(79세)씨는 중급, 구정자(70세), 이종순(61세)씨는 고급 자격증을 각각 취득했다.
컴퓨터 강사와 수강생들은 다양한 교양강좌 수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하며, 컴퓨터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배움터를 제공해준 창녕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군민 어르신들이 종합복지관 교양강좌 수업을 통해 나이에 상관없이 배움에 열정적인 자세를 몸소 보여주어 감동적이며, 교양강좌가 어르신들의 인생의 활력소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