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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베트남 첫 수출길에 오른 '상주배·곶감'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1-04 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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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상주배 · 곶감 베트남 첫 수출 기념식 가져
  • 상주곶감과 배 프리미엄 한인 마트인 강남마트에서 판매
  • 박항서감독 한류열풍으로 한국제품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

 


상주시는 2019년도 상주곶감과 상주배 새해 첫 수출기념식을 4일 개최했다.

 

새해 첫 수출기념식에는 아자개영농조합법인(前대표 안성환)과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대표 윤상현), 안창수 상주시의원, 회원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농산물은 상주곶감 5톤(20피트 컨테이너 1대), 배 11톤(40피트 컨테이너 1대) 가량으로 1억원정도이며, 이는 2019년 새해 베트남으로 첫 수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경제성장률은 보이는 시장으로서, 많은 해외 농산물이 수입이 되고 있으나,  박항서감독과 한류열풍으로 한국제품이 현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에 맞춰 이번에 수출되는 곶감과 배는 프리미엄 한인 마트인 강남마트에서 판매가 될 것이며, 베트남 설명절에 맞춰 많은 물량의 추가주문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사벌면에서 생산된 곶감과 배가 2019년 새해 첫 수출을 하게 되어 회원농가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고, 2019년도에도 우리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세계시장에 알릴 계획이며, 수출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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