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앞장선 일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열렸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통한 성과보고와 포상수여, 새마을운동 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수상에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에 이경애(문경시새마을부녀회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임병화(점촌3동협의회장), 최춘옥(점촌1동부녀회장), 정문섭(마성면문고분회장), 김기동(산북면분고분회장)과 새마을대상에 장정숙(산북면부녀회장), 도지사 표창 6명, 시장 표창 14명 등 69명이 표창을 받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배려를 생활화하여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드는 데 앞장 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원규 새마을회장은 “다른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합심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신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더욱 살기 좋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