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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9년 국비예산 667억원 확보'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12-12 1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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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철도 사업 국비예산 확보로 2019년에도 탄탄대로
  • 도로, 철도사업 예산 금년보다 241억원 증액된 667억원 확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2월 8일 국회에서 통과된 내년도 예산에 대하여 시의 간선교통을 책임질 도로, 철도사업 예산이 금년보다 241억원 증액된 667억원으로 확정되어 국토 중심지로서의 교통망 확충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세부사항으로는 남부내륙철도와 중부내륙선 문경 ∼ 김천구간 기본 설계비 55억원, 김천 ∼ 전주간 철도 사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1억원, 대구광역권철도 KTX 김천·구미역 연결 예비타당성 조사 및 경부선 현대화 사업비 5억원 등 철도 예산의 신규 확보가 눈에 띈다.

 

계속 사업으로 진행중인 어모 ∼ 대항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에 160억원, 김천 ∼ 거창간 국도 3호선 확장공사에 326억원, 2019년도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김천 ∼ 선산간 국도59호선 건설공사에 119억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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