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의회는 담당 장학사, 안동 관내 특수학교 및 안동시장애인복지관 업무담당자,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담당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목적은 현장훈련 사업을 통해 전환기에 있는 학생들의 직업적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현장훈련의 기화를 제공함으로써 직무적합성 및 직무수행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직업상담, 직업평가, 사업체개발, 현장중심 직업훈련 등이 있으며, 다양한 훈련 사업체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안동영명학교 및 안동진명학교에서 각 10명씩 20명이 훈련을 하고 있으며, 현재 집합훈련으로 경제교육도 진행 중이다. 직업체험으로는 천연비누 만들기, 바리스타, 제빵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김동욱 교육지원과장은 “장애인의 일자리는 현장중심 직업훈련, 취업 및 근로 유지가 중요한 만큼 사업체에 배치된 장애인들이 인정받는 직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