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군민주도형 문화예술축제 사업으로서 현서면 출신 문학가인 이오덕 선생의 교육철학과 우리말 사랑을 알리기 위해 ‘이오덕 문학축제 위원회’와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했다.
식전공연으로 ‘홍스기타’ 팀에서 가을재즈 앙상블 연주, ‘클라#’ 팀에서 클라리넷 연주, 그리고 현서풍물단의 활력 넘치는 풍물놀이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서 화목초등학교 동요, 윤동재 시인의 ‘이오덕 문학과 사상’을 주제로한 강연, 글 읽기 경연대회, 한트리오 현악3중주, 청송문인협회와 샌드아트의 합동공연 ‘모래로 들려주는 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오덕 선생의 가치와 문학축제로서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또 연만들기, 나무 피리만들기, 나무시계 만들기, 레고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특히 전통놀이 체험으로 진행되는 감자묻이 체험은 아이들이에게 큰 인기가 있었으며 축제행사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오덕 선생의 삶과 교육학을 기리는 이번 행사가 우리 청송의 소중한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