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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11-13 22: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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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덕과 해품으로 수분 함량 13%∼15%로 건조한 벼
  •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이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지난 12일 청송읍 청운농창을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매입 물량은 1,951톤으로 48,779포대(40Kg 기준)이며, 매입대상 품종은 삼덕과 해품으로 수분 함량 13%∼15%로 건조한 벼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3만원/포대)을 농가가 수매한 달 말일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이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운농창을 방문해 올 한 해 고생스럽게 농사를 지어 수확한 농민들을 격려하며, “쌀 소비 감소와 수입 개방 압력에 대비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해 희망가득 부자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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