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정맥은 태백산과 소백산의 갈래에서 낙동강 동쪽을 따라 매봉산, 백암산, 주왕산, 금정산을 거쳐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멈춘 산줄기를 일컫는 것으로 한반도 13정맥 중의 하나이며, 총연장은 400km로 그 중 청송구간 41.31km는 최고의 산행코스로 알려져 있다.
청송군산악연맹(회장 김동억)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등반대회는 청송읍 월막교 아래 용전천 행사장에서 출발해 보광사, 현비암전망대를 거쳐 용전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등반할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되어 많은 산악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여했다.
한편, 산행을 마친 뒤 청송읍 용전천 행사장에서 개회식과 뒤풀이 행사도 열렸으며, 가수 공연과 산악동호회별 노래자랑, 행운권추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청송사과, 청송아락 등 푸짐한 청송의 농특산품도 경품으로 받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