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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구민들을 위한 우수행정 발굴에 나서다!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8-11-10 21:45:27
  • 수정 2018-11-10 2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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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행정우수사례 발굴하여 구민과 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 "2018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개최
  • 구민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 정책공감대를 형성하는 화합·소통의 장

양천구, 구민들을 위한 우수행정 발굴에 나서다!

  - 지난 6일 행정우수사례 발굴하여 구민과 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 2018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 개최
  - 구민중심의 행정서비스 구현, 정책공감대를 형성하는 화합·소통의 장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혁신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시상식모습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6일(화) 오후 3시부터 4시50분까지 양천홀에서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구민과 직원이 공유하고 혁신행정 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8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구는 각 부서의 행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경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부서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는 취지다.

 

지난 10월부터 전 부서·동은 ▲주민의 편익 증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중심 우수사례 ▲민관협치를 통한 정책 추진 사례 등 36건을 제출,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 사업이 선정됐다.

 

6일 개최된 경진대회는 직원과 주민배심원평가단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 180명이 7개부서의 PPT발표를 직접 보고, 무선채점기로 즉석에서 우수사례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최우수상 1개부서, 우수상 2개부서, 장려상 4개부서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보안등 관리에 사물인터넷(IoT)를 도입하여 신속한 유지보수 및 조명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조명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스마트 보안등 점멸기 설치 사업(도로과)’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50대 독거남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고자 중년남성에 대한 자립지원 및 공동체 복귀를 위해 추진한 ‘어른들의 희망꿈터, 50스타트 센터(복지정책과)’ ▲민관협치를 통해 양천공원의 노후한 야외무대 철거대신 기존 놀이터와 녹지대를 연계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도시재생적 실내외 통합놀이터 조성(공원녹지과)’ 사업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행복을 전하는 마을학교, 마을 방과후학교(교육지원과) ▲청년점포 육성사업인 ‘우리동네, 청년 사장님(일자리경제과)’ ▲원스톱 현장행정 모바일서비스 구축과 빅데이터 분석추진(부동산정보과) ▲어르신들에게 나눔이웃에 참여토록하는 ‘한코한코 마음을 잇는 함께뜨개 나눔이웃(신정4동)’ 사업에 돌아갔다.

 

이날 행사는 우수사례 발표로만 그치지 않고, 직원과 주민대상 서바이벌 퀴즈과 전자바이올린 공연무대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함께 더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혁신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어느 부서가 더 잘했다고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우수행정 사례를 주민과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정책공감대를 형성하는 화합·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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