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창녕군 민선7기 공약사항인 일자리 기반조성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의 일환으로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대학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고 군은 밝혔다.
경남도립남해대학은 2018년도 대학역량진단에서 최우수 자율개선대학 평가를 받은 우수대학으로 재학생을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력으로 육성하고, 조선용 형강 국내 생산분야 1위업체인 ㈜화인베스틸 등 유망기업들은 신규직원 채용 시 남해대학의 졸업생을 우선 채용하여 청년층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창녕군은 두 기관의 원활한 상호협력을 위해 통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경남도립남해대학 홍덕수 총장, 기업 대표들과 조선, 자동차 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해당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은 이번 협약이 “인력난을 호소하는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앞으로 기업과 대학, 군이 모두 상생 발전하는 길이 마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