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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 메아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10-29 2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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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치매 홍보대사인 ‘기웅 아재와 단비’가 출연해
  • 치매가 있어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
  • 치매 예방과 상담, 조기진단, 치매환자 등록관리, 자원 연계 등

 


영양군이 ‘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 치매안심센터 홍보행사를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영양 전통시장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경북광역치매센터와 영양군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 행사는 장터를 매개로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하고 치매가 있어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식전공연으로 색소폰 동호회 바람소리팀의 연주와 일월신나리 댄스팀의 라인댄스가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시장에 나온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 치매 홍보대사인 ‘기웅 아재와 단비’가 출연해 신명 나는 진행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에서 하는 일을 소개하고,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 체조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체험관, 건강증진 체험관을 함께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내년에 정식 개소되는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상담, 조기진단, 치매환자 등록 관리, 자원 연계,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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