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인구구조 분석을 통한 인구정책 기본방향을 제시하면서 저출생·인구감소시대에 선제적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해 중·장기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는 각 실과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50여개의 인구관련 사업과 더불어 지난 6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과제 도출을 위한 방향개선 및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지역 특성별 인구대책에 따른 임신 및 출산장려 분야, 육아 및 보육지원 분야, 청소년 교육 분야, 청년‧신혼부부지원 분야, 고령화대응 분야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현실적 인구정책 수립에 방향이 제시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인구정책에 대한 내실 있는 중·장기적인 정책과제 수립은 물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 도시가 되도록 가족 친화적 정책을 계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