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완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조기에 착공하여 철도를 중심으로 한 물류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행보를 서두르고 있다. 이밖에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국가거점 훈련용 비행인프라 구축 및 경항공기 정비 제작 등을 위한 항공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농업분야 역시 영주시가 주력하고 있는 성장산업 가운데 하나다. 인천 영주셀프한우, 풍기농협 산지유통센터 개장, 대도시 소비지유통센터를 건립을 앞두고 있고, 농업부문 R&D를 강화해 지속적인 농업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장 시장은 “부석사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폭제로 영주 문화관광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부석사에 이어 소수서원을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부석사, 소수서원 등 관람 위주의 관광지를 보완하고 체류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소백산 산악레포츠단지와 영주댐에 복합어드벤처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영주적십자 병원 개원, 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더욱 견고한 지역사회 복지망을 구축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보다 경제가 살아나는 영주"라고 전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