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오카시는 일본 효고현 북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1970년대에 일본에서 멸종한 황새를 1985년 러시아에서 6마리를 기증받아 번식에 성공해 2005년 5마리 황새를 자연 방사한 곳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두 도시 대표는 내년 따오기 야생방사를 앞두고 우포따오기 복원사업과 야생방사 추진현황과 서식지 관리, 우포늪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창녕군의 비전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토요오카시의 황새가 김해까지 찾아왔듯이 내년 창녕따오기 야생방사도 성공해 토요오카에서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무영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