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철 영웅소방관 대전서부소방서 구조대에 근무하고 있는 김기철 소방교(남, 36세)가 S-Oil(주)이 후원하고 (사)선행칭찬운동본부와 소방방재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S-Oil과 함께 119소방영웅 찾기’에서 ‘119소방영웅’으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9명이 선정된 이번 ‘119소방영웅’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소방서에서 시상식을 갖고 기념트로피 및 메달 수상과 함께 5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또, 소속 소방서인 서부소방서에도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김 소방교는 지난 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구조활동과 화재진압을 위해 6,510여회 출동, 1,520여명을 구조하고, 290여억원의 재산피해를 막아냈다.
또, 제주도 태풍피해복구지원, 대청댐 수질정화활동, 한국소아암재단의 백만천사 마라톤대회 페이스메이커로 활동하는가 하면 정기적인 헌혈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자로 선정되는 등 모범소방관으로도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