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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레임 예비맘 준비교실'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9-27 1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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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 위해 모자보건실 연중 운영
  • 출산 전ㆍ후 산모와 태아의 건강관리 및 육아에 관한 정보 제공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설레임 예비맘 준비교실'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울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 출산지원의 일환으로 예비부모들에게 출산 전ㆍ후 산모와 태아의 건강관리 및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유ㆍ간식 그릇 만들기, 친환경소재 의류 만들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 출산준비교실에서는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스트레스 완화 원예활동을 추가해 예비부부가 새롭게 맞이하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듭되는 환경문제에 대비해 예비부모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공기정화식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고, 친환경소재를 사용하는 등 재료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울진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모자보건실을 연중으로 운영해 산전검사, 임산부 철분제 및 엽산제 지원, 임산부 초음파 검진비 지원,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지원,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 의료비 지원 사업,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신생아 난청 조기 진단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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