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사회민관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과 지역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등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경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청렴은 시민사회, 기업, 공공분야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추진해야 가능하다는데 공감하면서, 민간영역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반부패 정책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부패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국민 전체의 부담”이라며 “청렴성 회복으로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