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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서울 도매시장서 상주배 최고 인정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8-08 1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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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배 10톤 서울 가락공판장 첫출하로 최고품질 호평
  • 경북의 배 주산지 상주시 최고급 품질로 경매사들의 호평

 


경북에서 유일 하게 배 주산지인 상주시가 지난 6일 “상주배”를 서울 최고의 도매시장인 가락동시장에 10톤을 첫 출하해 이제는 상주시가 다양한 과수의 산지일 뿐 아니라 최고급 품질로도 경매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출하된 배는 조생종 품종인 원황으로 과실이 비교적 크고 색이 선명한 황갈색으로 13브릭스 이상 단맛이 강한 품종으로 첫 출하한 공검농협에서는 출하를 위해 농업인교육, 재배지관리 등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인과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공검농협에서는 출하당일 농업인 20여명과 함께 경매시장을 직접찾아 상주배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상주배를 생산 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해 동해에 이어 금년도 유래없는 폭염으로 생산량은 비교적 감소하였지만 농업인들의 빈틈없는 노력과 관리로 상자당(15kg) 평균 3만5천원으로 과일시장의 불경기를 감안하면 비교적 좋은 가격이 형성 되었다는 평가다.

 

상주시는 배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관내 유통은 물론, 8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원황, 황금, 신고등 다양한 품종 5,000톤을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호주, 대만 등으로 수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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