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무더위쉼터 방문은 여름철 폭염속 건강대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점검 및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폭염대응 행동요령 안내, 시설물 및 운영 상태 점검,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독거어르신들에게 폭염대응 행동요령 및 비상시 긴급연락처 등을 안내하며 건강상태에 이상이 있을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거동이 불편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해서는 49명의 생활관리사가 주 1회 이상 방문과 주 2회 이상 전화로 안전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의 폭염특보 발령 시 즉시 생활관리사에게 문자가 발송돼 신속하게 무더위쉼터 방문 및 전화 등의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김천시는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복지관, 읍면동 주민센터 등 무더위 쉼터 266개소를 운영 중이다. 폭염이 집중되는 12시부터 17시 사이에는 농촌지역에서 밭일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마을 방송을 통해 휴식을 취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경로당에 냉방기와 같은 폭염에 대한 대비책을 적극적으로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대해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