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 캠프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자치단체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하여 짝수년에는 자매도시 청소년을 김천으로 초청하고, 홀수년에는 김천 청소년이 자매도시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천시청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녹색미래과학관, 부항댐, 직지사 등 명소탐방과 포도 수확체험, 황토염색, 두부만들기 같은 농촌체험 활동을 비롯하여 서로간의 어색함을 털고 우정을 다지기 위한 레크레이션, 조별활동, 자기계발 활동도 틈틈이 진행된다.
특히, 교류 캠프의 하이라이트가 될 부항댐 레인보우 짚와이어와 오봉저수지 수상스키 체험활동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캠프는 다른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과 우애를 다지고 견문을 넓혀 나가는 뜻깊은 여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자매결연 자치단체간 우정도 더욱 돈독히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