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도소 보라미 봉사단은 수형자들에게 구금으로 인한 사회와의 단절감을 완화시키고, 봉사활동을 통해 자기성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모범 수형자들과 교도관 및 교정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올 해에만 80여명의 수형자들이 대구시립희망원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하여 8차례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라미 봉사단에 참가한 수용자 배00씨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며 “출소 후에는 재범하지 않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살겠다.” 고 봉사활동의 소감을 밝혔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보라미 봉사단은 수용자들에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의미를 되새기는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도움에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