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는 군수 임기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서 군민들에게 약속한 민선6기 공약사항에 대해 최종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추진 중인 공약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
민선6기 공약사항은 4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완료 43건, 정상추진 등 41건으로 창녕군립수영장과 우포잠자리나라는 이달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녕스포츠파크 확대조성, △대합공설운동장 건립, △축산물 유통센터 건립, △따오기 관람 및 야생방사 등 나머지 공약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히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며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건설, △운봉천 재해예방사업, △대합일반사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중·장기 공약사업은 예산확보, 정부 정책결정 및 행정절차 등 선결과제가 이뤄지면 당초 목표한 계획대로 추진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충식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기 때문에 지역발전을 위한 일념으로 힘차게 추진해 왔으며, 추진 중인 공약은 철저한 사업관리와 이행으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녕군은 민선6기 들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평가’에서 2016, 2017년 2년 연속 우수등급(A)을 받았고, 2018년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주관한 민선6기 기초단체장 선거공약이행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군부 2위를 달성해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였음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