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새벽 1시50분 현재 개표가 66.8% 진행된 가운데 이철우 후보는 득표율 53.7%(502,931표)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32.2%(301,683표)를 크게 따돌리며 승리를 자축했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그는 한국당 사무총장과 최고위원, 국회 정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후보는 "선거과정에서 생긴 불협화음을 훌훌 털고 또 다른 경북 발전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위대한 경북 건설의 대업은 시작되었다. 새로운 경북의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일자리와 복지가 넘치고 동네마다 아기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