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새벽 1시18분 현재 개표가 85.3%가 진행된 가운데 무소속 권영세 후보가 26,685표(34.1%)를 득표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24,227표(31%)를 득표해 뒤를 이었다.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는 24,202표(30.9%)를 득표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권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옥야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승리를 기념하는 세레모니를 가졌다.
권 후보는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민생을 챙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후보님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모든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