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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텃밭 안동, 이변 일어날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6-13 10:21:46
  • 수정 2018-06-13 14: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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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장 출마 후보자들 각각 투표 마쳐

6월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제히 시작되면서 안동시 선거구의 투표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동은 경북도청이 이전하고 경북의 중심지 역할을 자임하면서 보수의 상징으로 대표되는 곳이다. 특히 지난 2006년 정당공천제 실시된 이후 민주당이 선출직에 단 한명도 당선된 적이 없었던 지역으로, 정권이 바뀌면서 민주당 출마자들이 대거 등장해 선거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안동시 선거구에는 24개의 읍·면·동에 설치된 투표구 72개에서 유권자 총13만9,937명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과 9일에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안동시 선거구에서는 유권자 3만7,703명이 투표해 27.44%의 투표율을 보였다.



투표가 시작되면서 안동시장 후보자인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는 송하동 제4투표소인 송현동 이안아파트에서 투표를 마쳤다.

 


또한 기호2번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도 강남동 제3투표소인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했다.

 


그리고 기호6번 무소속 권영세 후보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태화동 제4투표소인 안동중앙고등학교에서 투표했다.

 


기호7번 무소속 안원효 후보는 서구동 제2투표소 안동학교 교육지원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한편 지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동시 선거구에는 유권자 총13만7,715명 중 9만90명이 투표해 65.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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