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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섭 후보, 학교 운동부 지도자 무기계약직 '전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6-09 2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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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교육가족들이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 실현 하겠다
  •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신분 불안정성으로 인해 사기 떨어져

 

안상섭 경북교육감 후보는 9일 ‘건전한 사립대안학교 지원’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무기계약적 전환’이라는 공약을 통해 교육 현장의 구석구석까지 챙겨 모든 경상북도 교육가족이 행복한 경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섭 후보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학교가 설립될 것이지만 공교육의 테두리 안에서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며,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처우가 좋지않아 그에 대한 영향이 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리 교육의 사각지대의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

 

안 후보는 ‘건전한 사립대안학교 지원’이라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현재 사립대안학교의 경우 교육청의 영향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근래 사립대안학교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립대안학교 지원에 대한 강화를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립대안학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관리 소홀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운동부 지도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라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학교에서 예체능교육이 중요하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학교 클럽 스포츠 활동이 확산되고, 학교 운동부들의 학업성취 강화로 인해 주말리그가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 운동부 지도자들의 신분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사기가 떨어지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과 관리가 소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도자들의 처우를 개선하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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