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섭 후보는 “현재 우리나라는 소득계층 간의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 격차 또한 심화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교육 격차는 학생들이 성장했을 때 소득 격차로 나타나기 쉽고 이는 세대 간의 대물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안 후보는 저소득층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으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서비스 바우처제도가 경북에 필요하다면서 “바우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현금대용 쿠폰(바우처)이 지급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습자는 바우처를 활용하여 교육에 관계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어 소득격차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개천에서 용이 나는’ 교육을 지원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서비스 바우처 제도는 경상남도에서 시행되어 경남도민 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제도로 저소득층이 학습에 관련된 곳 즉, 학원, 서점, 문구센터 등에서 제한된 금액 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이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될 수 있으며, 나아가 공교육과 사교육이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