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들이 총출동 한 가운데 대규모 합동유세를 벌였다.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는 “안동시민 모두가 마카다 2번을 찍고 안동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자”면서도 “저 이철우는 며칠 뒤 안동으로 이사 올 사람”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기창 후보는 “우리 안동은 보수의 아이콘, 보수의 심장이다. 이곳 안동에서 6.13승리의 물결이 경상북도를 거쳐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안동시는 정말 위대하다. 일제강점기 나라가 어려울 때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구했고, 6.25때는 낙동강 전투에서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했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또 다른 위기에 직면했다. 보수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번 6.13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유세장에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후보들의 지원유세를 위해 안동을 찾아 한국당 후보들를 밀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나 의원은 “권기창 후보는 당의 큰 인물인 김광림 의원과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와 함께 안동을 경북 제1의 도시, 진정한 행정도시로 만들 수 있는 인물"이라며 "안동의 변화는 이번 안동시장 선거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특히 "선거에서의 무소속 후보는 우물안 개구리"라며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다면 안동에는 예산도 없고, 안동을 위한 정책도 있을 수 없다. 안동발전을 위해선 권기창 후보를 꼭 당선시켜야 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합동유세가 진행된 이날 문화의 거리에는 유권자와 선거운동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