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은 6억 원의 사업비로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탄성포장 및 샤워장을 갖추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여름철 놀이공간을 꾸민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조성되는 물놀이시설은 기존 서동어린이공원의 노후된 어린이놀이터를 철거하고, 새롭게 하절기에 물놀이가 가능한 시설물을 설치하여 사계절 도심 속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리모델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창녕군은 2016년 7월 27일부터 창녕군 창녕읍 교리 384-6번지 창녕문화공원에 어린이물놀이시설을 운영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 한해 창녕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 이용자는 총8,263명, 일일평균 359명으로 올해는 9,000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지읍 소재 서동어린이공원 어린이물놀이시설도 개장하면 지역민의 여름철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어린이 및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우선을 둔 물놀이시설을 설치하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서동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이 창녕군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