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권기창 후보 "인사 청탁? 누구든 만천하에 공개할 것"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5-28 11:07:18
  • 수정 2018-05-28 11:08:57
기사수정
  •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승진하는 공직사회 만들겠다

 

권기창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후보는 ‘행정재창조’라는 공약을 첫 번째로 내세우고 안동시 공무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지난 21일 안동시 공무원들에게 수신된 '어느 하급 공무원의 절규' 문자를 언급하며 그 문자내용 또한 공직사회 내 만연해 있는 인사 청탁 및 비리에 관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권 후보는 "해당 문자로 인해 지역 언론은 물론 중앙언론까지 수십 건의 기사를 쏟아냈다"며 "이러한 사태는 공직사회 내 인사비리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심각한 문제임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사 청탁의 관행을 뿌리 뽑는 것으로, 그 구체적 방법으로 누구든 인사 청탁을 할 경우 청탁자와 청탁받은 명단을 만천하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일 잘하는 공무원이 오히려 승진하지 못하는 공직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비판하면서 그 해결책을 갖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권 후보는 "'이제는 일하는 시장으로 바꿔야 합니다'란 슬로건 아래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천만 시대 새로운 안동을 위한 7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안동이 경북의 성장을 견인하는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구역 통합 △원도심 재생 △고교평준화 제도 도입 △관광객 1천만 시대 달성 △산업단지 조성 등 모든 분야가 도청 소재지의 위상에 걸맞게 재창조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