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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경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릴레이 개소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5-27 21: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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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으로 '보수의 세대 교체, 경북 혁신' 이룩하겠다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지사후보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안동, 구미, 포항 등지를 돌며 릴레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 앞서 유승민 당대표와 전통시장에서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눈 권 후보는 "국민들의 신뢰를 저버린 현 자유한국당 체제에서의 보수는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라며 "개혁이나 혁신이 대상이 아닌 이제는 청산의 대상이며 바른미래당이 주축이 된 새로운 보수로 교체되어햐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우리 3번 바른미래당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권오을 후보가 용기를 내고 결심을 해서 도지사 후보에 출마했다. 보수교체! 도정혁명! TK 보수정치 이번에는 정말 바꾸어야 하고 외교도 안보도 경제도 제대로 견제하려면 강력한 보수야당이 있어야 하며 지금이 경북의 보수교체와 오랜 관행으로 굳어진 자유한국당 중심의 도정에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분명히 이번에는 보수의 경북이, 경제의 경북이 바뀌고 새롭게 될 것"이라며 "경북 북부권에서 바른미래당과 권오을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며 다시 한 번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권 후보는 안동부터 포항까지 하루간 진행된 일정에서 지역 출마 후보자들을 격려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권 후보는 생활이 아름다워지고 경제가 즐거워지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신혼부부 주택자금 1억원 무이자 지원 ▲어린이집 공립화 전면 추진 및 공사립간 격차 해소 ▲공장용지 무상임대 및 기업인 우대 ▲국가의무교육 중학교 의무급슥 전면시행 ▲농민기본소득보장제와 노인 의료비 지원 및 용돈 일자리 만들기 등을 내세웠다.

 

권오을 후보는 경북도의원을 시작으로 3선의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과 국회사무총장을 엮임했으며, 지난해 바른정당의 최고위원과 바른미래당의 경북도당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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