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권영세 안동시장 후보는 31일 노후생활 복지를 선도할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경로당 운영비와 노인교실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게 주를 이루고 있다.
권 후보는 "노래교실, 노인대학, 건강교실에 지원하는 것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400만원 씩 지원되는 17개소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고 노인여가 관련단체의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건강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도 확대‧보급할 것"이라며 "노인이 병들고 외롭지 않는 지역사회를 구현해 노인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적정한 지원으로 행복한 노년을 꾀하며 건강한 노년을 영위케 해 유병(有病)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