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예비후보는 "시내를 걷다보면 거미줄처럼 난잡한 전깃줄과 전봇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며 "도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상인들의 아우성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공약 배경을 밝혔다.
원도심 전선 지중화는 시민통행이 활발한 원도심 일대와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전선과 전봇대, 상점의 간판 등을 정리해 쾌적한 도심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권 예비후보는 "전선을 정비해 원도심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가치를 배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