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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외국어학습반 운영 '큰 호응'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5-15 2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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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 시대 흐름에 따라 해마다 외국어능력 향상
  • 중국어반 외에도 주민들의 요청이 있었던 일본어반 신설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5월 10일부터 개강한 중국어반을 시작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외국어학습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영어, 중국어반 외에도 주민들의 꾸준한 개설 요청이 있었던 일본어반을 신설하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억고 있다.

 

창녕군은 군민 맞춤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무료로 외국어반을 상‧하반기 2회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엔 5월 초부터 8월 중순까지, 하반기엔 9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시간은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중국어반은 매주 목요일 창녕읍사무소에서 강의가 있고, 일본어반은 매주 월‧수요일, 영어회화반은 매주 화‧목요일 창녕군청 내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20세 이상의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외국어반 교육과정은 원어민 강사로부터 직접 지도받는 발음교정부터 기초 문법, 생활에 유용한 회화학습으로 구성되어 있고, 외국어에 관심이 있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초급 단계 수준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 흐름에 따라 해마다 외국어능력 향상을 원하는 군민들의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군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일본어반을 신설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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