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미세먼지’ 해결 공약 발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5-15 01:32:38
기사수정
  • 미세먼지 해결책으로 학교 입지의 환경적 요소 우선 고려
  • 교실 정원화 사업, 학교 숲 조성 등 학생들 건강과 정서함양 기대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엄빠자문단’과의 면담과 ‘정책 #WithYou’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미세먼지를 꼽으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교실 정원화 사업과 학교 숲 조성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엄빠자문단’과 ‘정책 #WithYou’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 미세먼지 △ 사교육비 △ 학교폭력 △ 대입문제 등을 꼽았다. 안상섭 예비후보는 4가지 시급현안 중 가장 먼저 미세먼지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주체들과의 소통과 정책 참여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상섭 예비후보는 “엄빠자문단 등 경북의 학부모 면담과 최근 언론 발표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북핵이나 지진보다 미세먼지를 더 큰 위협요소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새로운 학교·유치원 설립 시 환경적 입지 고려, 교실 정원화 사업과 학교 숲 조성 등으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신의 공약을 내놓았다.

 

이어 “당장의 대책으로 공기청정기 설치 및 마스크 제공 등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예산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과연 근본적이며 실효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면서 “새롭게 학교나 유치원을 건립할 때는 미세먼지 영향을 덜 받는 곳에 들어설 수 있도록 유도하도록 할 것이며, 이미 대로변에 있거나 적절한 입지 선정이 어려운 경우라면 학교 주변에 나무만 잘 심어도 차량 배기가스 영향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사회와도 연계해서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학교교육사업으로 만들고 작은 학교 숲 도서관 사업도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겠다”고 밝혔다.

 

안상섭 예비후보는 “학교 숲과 교실 정원화는 단순히 미세먼지의 근본적인 해결책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학생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학교 숲과 교실정원 만들기와 가꾸기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 자연생태 교육에도 효과가 클 것”이라며, 미세먼지에 대한 교육적 해결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