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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대성 안동시의원 후보, "변화의 동력 일으키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5-12 16:42:06
  • 수정 2018-05-12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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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의 감시자, 시민의 대변자 될 것
  • 신인의 패기로 책임정치 구현하겠다

 


오는 6.13 지방선거에 경북 안동시 기초의원 아선거구(중구·서구·명륜)에 예비후보로 나선 무소속 안대성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안동시 퇴계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권영세 안동시장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안원효 안동시장 예비후보,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현·신인 후보들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축사에 나선 김구현 성군관우도회 경북본부 부관장은 "안동시가 제대로 걸어갈 수 있게 하는 시의원, 이 시의원이 되어야 우리 시민들을 대하고, 국민을 위한 더 좋은 정치가가 되어준다. 안대성 후보는 그런 소신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라고 말했다.

 

안대성 후보는 "48년째 이동네에서 살고 있는데 자꾸만 퇴락되어가는 이 도시를 보며 가슴이 아팠으며, 누구의 잘못이 아닌 우리 모두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의원에 당선되어 행정의 감시자, 시민의 대변자, 말로만 끝나지 않고 정말로 울릴 수 있는 소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또한 "시의원은 폼을 잡는 자리가 아니라 생각한다"면서 "시의원은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의회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대변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렇게 젊지 않지만, 조금 더 젊은 사람인 저가 의회에 입성하여 변화의 동력을 일으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꼽았고, 신인의 패기로 책임정치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이학박사이며 안동시농아인협회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그는 대성한약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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