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 산지전용지 등 962곳에 대해 4월 13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현장점검 및 보수를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및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