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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사태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5-1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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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풍수해·산사태 등 재난 예방·대응 총력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태풍, 장마,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산림재해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여름철 산림재해에 대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등 장마철 풍수해·산사태 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단계)로 운영해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앞서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 산지전용지 등 962곳에 대해 4월 13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현장점검 및 보수를 완료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및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대책상황실(054-850-7760~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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