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캠프는 안동시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주관, 경북북부보훈지청의 후원한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 따르면 올해는 30개 학교에서 1,440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되며, 풍천풍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3일까지 1박 2일로 총 2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의 주요 내용은 전시관체험학습 역사+YOU와 신흥무관학교 체험장에서 이뤄지는 ▲청산리전투 서바이벌 체험 ▲손끝으로 만드는 역사 ▲안동의 선비, 의병이 되다 ▲신흥무관학교 애니메이션과 독립운동 등이 진행된다.
실내 모둠학습으로 진행되는 ▲안동, 얼마나 알고 있나요 ▲배움의 놀이터 ▲나는야 안전대원 ▲역사 명장면, 그대로 멈춰라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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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독립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선조들이 펼친 독립운동사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하여 그 뜻과 정신을 알리고 자긍심과 책임감을 심어주고자 한다"며 "나아가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열어가는 미래 동량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