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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전 안동시의원, 도의원 출마 선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3-22 23:20:32
  • 수정 2018-03-22 23: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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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청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경북의 중심이 되었지만
  • 신도시와 반대쪽에 있는 안동 동부지역의 상황은 정체
  • '낙후된 지역 오명 벗기 위해 현 정부와 협력 이끌어 내겠다'

 

이경섭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이경섭(58·더불어민주당) 전 안동시의원이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북도의원(안동시 제2선거구)에 도전한다.

 

이 예비후보는 "안동은 그동안 온갖 노력을 다해 도청을 유치했고 명실상부한 경북의 중심이 되었지만 신도시와 반대쪽에 있는 안동 동부지역의 상황은 정체되고 낙후된 지역이라는 취급을 받으며 기약 없는 활성방안만 존재하는 곳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풀어나가기 위해 "▲태양광발전 통한 지역발전 ▲관광사업 활성화 ▲안동·임하호 생명수 지키기 ▲안동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 ▲교육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안동 동부지역의 미래가 달린 선거라고 생각한다"며 "안동 번영과 낙후되고 정체된 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현 정부와 여당이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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