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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환 전 안동시의장, 도의원 출마 선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3-22 23:10:48
  • 수정 2018-03-23 09: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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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및 장애인들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정책 등
  • '농업의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안동건설에 매진하겠다'
  • '신도청 시대 안동발전의 전기로 만들어내는 일에 모든것 바치겠다'

 

김근환 전 안동시의회 의장

김근환(69·자유한국당) 전 안동시의회 의장이 오는 6.13지방선거에 경북도의원(안동시 제3선거구)에 출마한다.

 

김 전 의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4선 시의원을 하는 동안 두 번의 안동시의회 의장과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장,전국시군구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6월13일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상북도 도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안동은 현재 유사 이래 가장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문화관광을 통해 안동을 안동답게 하는 일에서부터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신도청 시대를 안동발전의 전기로 만들어내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고자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전 의장은 "내 소신이기도 하지만 여성 및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와 농업의 6차 산업 활성화을 통한 새로운 안동건설에 매진하겠다는 약속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선복선전철화에 따른 비워진 역사부지에 안동의 랜드 마크가 들어서고 재래시장 활성화가 중심이 되는 원도심 재생을 통해 새로운 안동의 활로를 열어가는 데 모든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제3대 후반와 제6대 후반기 의장을 지닌 김 전 의장은 현재 안동시 궁도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김근환 전 의장이 출사표를 던진 안동시 제3선거구에는 2선의 이영식 도의원과, 김대일 안동시의회 부의장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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