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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촌여성 전문기능교육 개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3-13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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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농업인 새로운 소득원 장아찌제조사반 인기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진석)는 3월 12일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농촌여성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장아찌제조사반) 개강식을 가졌다.

 

 올해 농촌여성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역량개발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교육희망자를 대상으로 장아찌제조사반과 치매인지재활지도사반, 도자공예반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장아찌제조사반이 기분 좋은 첫 스타트를 끊었다.

 

 장아찌제조사 자격증반 교육은 장아찌와 음양오행론을 시작으로 장아찌 총론 및 침장원의 선택과 활용에 대한 이론수업, 엽채류·근채류 장아찌 실습교육에 이어 과채류·버섯·해조류 장아찌 실습교육을 마지막으로 실습결과물 제출과 필기 자격시험이 치러지게 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여성농업인은 “장아찌는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되는 반찬 중의 하나지만 농가마다 만드는 방법이 다르고 체계적인 전문교육의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아찌제조사 자격증을 취득해 농사지은 농산물을 이용해 장아찌를 담구어 판매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아찌제조사 자격증 취득 및 전문기술 습득으로 경제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로 농촌생활 활력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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