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예비후보자는 지난 7일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8일 자유한국당 공천 신청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가장 먼저 선거사무소 문을 열었다.
안동장날인 12일 출근길 인사에 나선 장 예비후보자는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안동을 사랑하는 진심이 시민들께 제대로 전달된다면 자유한국당 경선을 넘어 6.13지방선거 최종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해보기나 해봤어'란 메시지를 앞세워 시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즐겨 쓰던 말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도전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그는 이번 경선과 관련, "공정한 경선으로 후보가 선출되어야 안동시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며 "중앙당과 도당, 그리고 김광림 국회의원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