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도 블록시스템은 시 전역을 단위블록으로 나누어 블록별 수량과 수압을 실시간 확인, 유수율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안막동과 안흥동, 옥야동 일대에 유량계 5개소와 블록구축관 950m 설치로 올해 4개의 블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018년부터 2030년까지 총 사업비 87억원을 들여 66개의 블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와 누수 등 비상시 신속한 대응으로 유수율 제고와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