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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3-06 22: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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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
  • 총 사업비 70억원 들여 1,185명이 신청, 935명을 최종 확정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018년도 FTA기금 과수 고품질생산 시설현대화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자 추진요령 교육을 지난 5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35명을 대상으로 오전(포도,자두), 오후(사과,배,복숭아) 두차례로 나눠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총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1,185명이 사업을 신청한 가운데 935명을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는 전년도와 최근 5년간(2013년 ~ 2017년) 출하실적 유무에 따라 신청조건이 추가 되었으며 출하실적 무, 농업경영체 미등록, 타작물재배 및 과원조성시기 부적합 등으로 250여명을 제외하고 그 외 935명 신청자는 모두 선정됐다.


  시설현대화사업은 김천시 주요 과수 5개 품목(포도, 자두, 사과, 배, 복숭아)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세부신규사업 2개종( 포도 개량형비가림시설, 배 조수류퇴치기)를  추가하여 비가림시설(일반형, 간이형, 개량형)외 40종의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금년에도 경상북도 시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 70억원를 확보하였고 김천시는 2004년부터 12년간 811억원을 FTA기금으로 과수생산 시설분야에 투자하여 김천 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지역여건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인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FTA기금 과수 고품질생산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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