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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숨통 확 트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1-30 23: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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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초 2억원에서 3억원으로 경남도내 군부 중 가장 많은 금액
  •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기금 1억원 추가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소상공인 우대보증 기금을 추가 출연했다.

 

이번 출연에 따라 군의 출연금은 당초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확대해 우대보증자금을 지원하게 되며 이는 경남도내 출연한 군부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군은 소상공인 신용보증을 위해 2016년 3월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창녕지점을 유치해 2억 원 출연으로 현재까지 607건 131억원을 보증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군은 올해에도 1억 원을 추가로 출연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체결 된 우대보증자금은 신용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군이 지원금을 출연하면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출연금의 최대 15배까지 지급보증해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창녕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광업·제조업·건설업·운송업의 경우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 그 밖에 도소매 서비스 업종의 경우 5인 미만의 사업자가 해당된다.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의 서류를 구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과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며, 올해 출연금이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소상공인들의 경영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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