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들어 처음 개최되는 체육행사다. 이날 200여명의 빙상꿈나무가 참가해 스피드스케이팅 금,은,동메달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각 부별 거리를 기준해 6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등부 3~4학년과 5~6학년 선수들은 번외 경기로 개인별 2000m 종목과 학교별 대항전 1600m 혼성계주 종목을 추가로 달린다.
이번 대회는 수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2018안동암산얼음축제와 함께 개최되면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체육회 관계자는 "빙상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선수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