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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퇴임 앞두고 기관·단체 순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1-22 16:56:23
  • 수정 2018-01-22 2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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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개 읍면동을 일일이 방문 중단 없는 시정 추진 당부
  • 민선 4·5·6기 12년에 걸쳐 구미 발전의 역사를 함께 이끌어온

 


남유진 구미시장이 22일 12년 시정의 마무리를 앞두고 구미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했다.

 

남 시장은 앞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27개 읍면동을 일일이 방문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한 신년간담회의 연장선으로, 그동안 구미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땀 흘려온 기관·단체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중단 없는 시정 추진을 당부했다.

 

남 시장은 이날 오전 구미경찰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 노인종합복지관, 상공회의소, 소방서 등 구미의 안전, 교통, 교육, 경제 등 주요 분야를 이끌고 있는 기관·단체를 방문했다.

 

이날 순회에서 그간 구미의 눈부신 성장을 위해 함께 고군분투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읍면동 신년간담회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의견을 공유하며 2018년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구미경찰서를 방문한 남 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경찰관들에게 무전 송신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 급식 봉사로 나눔과 봉사로 인사를 대신했다.

 

 남 시장은 “산업도시로만 알려졌던 구미가 경제는 물론, 문화,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미의 주요 기관·단체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200% 이상 감내한 데에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오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퇴임식에서 민선 4·5·6기 12년에 걸쳐 구미 발전의 역사를 함께 이끌었던 43만 시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중단 없는 구미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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