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는 일거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것인데, 전후가 뒤바뀐 것은 물론이거니와, 일자리를 위해 기업들을 팔을 비틀고 있다”며 “한번 떠난 기업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문재인 정권은 명심해야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 정부들어 9.9%에 이르는 역대 최악 수준의 청년실업률에 대해서도 “결과에 대한 반성의 기색이 전혀 없다”고 날을 세웠다. 청년실업률이 10%대에 이르는 수준으로 치솟는 상황에서도 청년 일자리가 인구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항변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김 의원은 “지지층만을 위한 정치를 멈추고, 국민을 바라보고 국정운영을 펼쳐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더 이상 말로만 민생, 일자리, 실업해결을 얘기 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